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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 Millennium Patong, 2012년에는 여러 곳에 다녀왔습니다.푸켓, 두바이, LA, san diego, hawaii, Las Vegas 까지..큰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미국 연수를 가는 바람에.. LA 에서 주말마다 다니다보니.. 여행지가 좀 많아지기도 했구요. 일단 2012년 1월에는 푸켓에 다녀왔습니다.동남아는 국가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다른데요, 인도네시아 발리는 전적으로 휴양지만 있는 분위기고.. 또 그 휴양지는호텔촌 또는 풀빌라들로 꽉꽉 메워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호텔이나 풀빌라 밖으로 나갈 일이 좀 없어요;(신행때 처음으로 발리에 가봤는데, 너무 고급스러운 풀빌라에 있다가.. 레프팅 하려고 나가보니.. 1달라 1달라 하면서 따라붙는 아이들이 30명씩 우루루...)그만큼 고급 리조트와 실제 삶이 너무 다른곳이 발리.. 더보기
Sydney, Bluemountain 2013 Sydney 입니다.http://www.bluemts.com.au/info/호주 관광청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The Greater Blue Mountains was inscribed on the World Heritage List in 2000 and was one of 15 World Heritage places included in the National Heritage List on 21 May 2007. 라고 되어있네요. 세계유산에 2000년에 선정되었다는 내용입니다.그만큼 직접 보면 우와~ 할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작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 산 중턱의 트레킹을 위한 코스가 약 1시간 정도 됩니다.(체력에 따라서 30분 코스나 20분 코스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도가 여러.. 더보기
Sydney, Watson bay (Gap Park) 이번엔 Watson bay 입니다.여기는 빠삐용의 촬영지로 마지막 장면에서 빠삐용이 뛰어내렸다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 색깔이 정말 좋습니다.이 절벽의 뒤쪽으로는 공원이 있는데요, 바닷가 뒤쪽 공원이 푸르른 잔디밭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들이 엄청 좋습니다. 이 앞의 보트들이 개인것 이라는..이쪽은 유명한 부촌입니다.사실 circular quay 에서 ferry 를 타고 watson bay 쪽으로 오다보면 경관이 엄청납니다.자연도 자연이지만, 해변가의 바위 틈새틈새로 지어놓은 고급 빌라들은 호주가 엄청 잘 사는구나.. 라고 느끼게 합니다.고급 빌라들은 밑으로는 보트들을 정박할 수 있게 지어져 있습니다. 뒤쪽으로 고급 빌라들이 즐비합니다.사실 저 뒤쪽으로 한번 걸어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