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sai restaurant 입니다.
Naka island 의 메인 수영장 뒤쪽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저희가 처음에 예약한 형태는 하프바트(아침 저녁을 주는 형태)였고, 그래서 조식 석식을 뷔페로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뷔페를 먹던가 메뉴판에서 단품요리를 시키던가 둘 중 하나인데요.
두명에서 가서 한명은 단품, 한명은 뷔페를 먹는게 제일 나아 보였습니다.
(보통은 한명이 단품이면 다른 한명은 뷔페를 못 먹게 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곳에선 다른 한명이 뷔페를 시켜도 괜찮았습니다.)
저 위에 보이는 바가 따뜻한 음식이 들어있는 테이블 이었고, 찬 요리들 (샐러드나 애피타이저, 후식류들)은 다른 냉방이되는 방에 있었습니다.
조식은 대강 이정도입니다.
조식 뷔페는 음식이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모자랄 정도는 아닙니다.
illy 너무 맛납니다;
조식과 석식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아침에는 조그만 메인 요리를 시키고 일리커피를 줍니다.
illy 커피가 그렇게 맛난지 전 여기와서 첨 알았어요.
석식의 식전 빵
괜춘합니다 ^^
뷔페로 제공되는 음식들
대강의 요리는 일반적인 동남아 음식들이 많고, 음식의 퀄리티도 좋습니다.
메인으로 나오는 스테이크
괜찮습니다.
SPG 계열의 호텔이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스테이크를 먹은 다음날 시킨 메인인 피쉬 앤 칩스 입니다.
이것도 훌륭했습니다.
요기가 과일과 에피타이저, 후식이 있던 냉방룸
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들입니다.
뷔페식당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2 > Phuk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uket, Naka island, etcs (0) | 2015.06.04 |
---|---|
Phuket, Naka island, main pool (0) | 2015.05.29 |
Phuket, The Naka Island,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II (0) | 2015.05.28 |
Phuket, The Naka Island,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I (0) | 2015.05.26 |
phuket, saimon cabaret (0) | 2015.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