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Danang 썸네일형 리스트형 [Danang, Four seaons] 다낭, 포시즌 I 이번에는 다낭입니다. 역시나 개원후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반년전쯤 예약해둔.. 다낭; 추석에 제사 안 지내고 도망감; 그래서 그런지.. 가서 고생 엄청 했습니다; 이번에도.. 새벽 출발; 자고있는 녀석을 대강 입혀서 들쳐업고 출발;;' 준비는 개뿔; 전날까지 너무 바빠서; 다낭이 어딨는지; 어디 놀러가야하는지 이런거 모르고; 그냥 포시즌이 젤좋대; 라길래 예약 3달전에 해놓고; 카메라만 업글해놨습니다; 6D 에서 5DMK4로 고고 새벽 5시에 꺠워봐야 불가능; 대강 입히고 준비해서 들쳐업고 출발; 제 2 인천공항 좋아졌습니다. 안에 있는.. 빠리크라상 시계는 볼 줄 모르지만 항상 차고다닙니다; 프로젝터 기능 있어서; 시계 버튼 누르면 벽에 캐릭터가 투사됨; 이제 많이 커서; 앉혀놓고 헤드폰 끼워놓으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