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괌 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이곳 저곳 비교해보다가..
웨스틴이 1박에 20만원 초반에 조식까지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발견해서 예약했습니다.
보통.. 웨스틴같은 SPG 계열의 호텔들은..
무조건 Best rate guarantee 라는게 있어서..
SPG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는게 무조건 쌉니다.
혹시라도.. 호텔스닷컴이나 호텔컴바인같은데서 더 싼 가격을 찾는다면..
SPG 에 연락하면 크레딧을 줍니다. 식사가 가능한 크레딧과 포인트.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ㅋ
(하지만 로컬 여행사의 가격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Naka island 같은곳은 태초클럽이 무조건 싸요;)
사실 호텔 도착이 밤이라.. 아마 새벽이었던 것 같아요.
위에 사진은 그 다음날 오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룸 컨디션은 웨스틴 분위기가 확 납니다.
침구류도 헤븐리 베드라고.. 침구류가 절 감싸는 느낌.
푹 잠깁니다. ㅋ
신생아는 누우면 안되요. 숨집니다;;
화장실 컨디션
저희 방에서 바라본 nikko 호텔입니다.
저 호텔이 괌의 메인 스트릿에서 가장 먼 곳에 있습니다.
물론 웨스틴도 약간은 먼 곳에 있긴 하지만, 저만큼은 아닙니다;
이틀뒤에는 저곳도 방문합니다 ^^
웨스틴 조식 입니다.
조식은 늘 그렇듯이 고기류가 조금 적고, 헤비한 음식들이 좀 적습니다.
그래도 빵류, 계란, 햄, 치즈, 시리얼, 가벼운 고기들이 있습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음식 사진이 없네요;)
피자라던가, 크레페종류가 있고 요구르트 류가 메인이었던것 같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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